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드리 패스 (문단 편집) ==== 좌석지정권 이용 방법 ==== * 좌석지정은 역 창구 예매만 출발일 1개월 전 부터 가능하며, 코레일톡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은 불가능하다. * 좌석지정권은 2일권 편도 4회, 3일권 편도 6회 좌석 지정이 가능하며, 모두 사용하였을시 자유석, 입석이다. 레츠코레일패스 처럼 좌석지정 무제한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. * 좌석지정권 한정으로 좌석지정에 실패하였을시 일단 패스권을 들고 탑승할 수 있다. 각 관광전용열차의 경우에는 자유석은 따로 없으나 따로 마련된 나무간이좌석 이용이 가능하다. 승무원에게 좌석상황을 여쭤본 뒤 안내받을 수도 있다. * [[새마을호]], [[무궁화호]] '''[[특실]]''' 지정 및 착석이 가능하다. 특히 청량리-강릉처럼 장거리를 갈 경우에는 무조건 특실 지정이 진리.[* 그러나 새마을호 특실은 ITX-새마을 열차투입으로 그 의미가 상실되었고, 장항선 열차만 특실이 운행되고 있다.] 단, 좌석지정권'''만'''으로 '''일반열차의 특실 승차는 안된다.''' * 중간에 매진이 되어 있는 경우에는 구간을 나눠서 조회 및 발권을 할 수 있다. 허나 발권 시간이 길어질 경우 뒤에 대기하는 손님들의 불만지수가 올라갈 수 있으니 최대한 짧은시간내 처리해야한다. * 예시) 청량리-강릉을 무궁화 특실로 가고 싶은데 매진이라면 양평 / 원주 / 제천 / 영월 / 민둥산 / ..... 등으로 나눠서 조회 및 착석이 가능하다. 이를 병합승차권이라고 한다. * 좌석지정권은 마지막 유효기간의 11시 59분이 지나 도착하는 종착역까지 발권이 가능하다 * 다만 매진인데 열차를 꼭 타야하는 경우라면 내일로처럼 입석으로 탑승할 수도 있다. 단, '''일반열차의 특실'''은 '''좌석지정 받지 않을시'''에는 안된다. * 부정승차는 아니지만, 예를 들어 중부내륙순환열차 4852 열차를 제천부터 수원까지 타는 사람이라면, 일부러 서울까지 좌석을 지정한 뒤 수원역에 내려서 승차권을 반환하면 된다. 이렇게 하면, 6번 넘게도 지정받을 수 있다. ~~대신 승차권 수집하는 사람들이라면....~~ 참고로 예매시스템이 갱신되면서 이 방법이 막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